자연·인문·예술·문화 등 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내용을 전시로 재구성하여 람객들에게 제공하는 예술 공간입니다.

산악 다큐멘터리, 산악 영화 등 영상을 통한 도전과 감동의 현장을 감상하며, 강연 및 학술 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불굴의 의지로 극한에 도전하며 험준한 설산을 오르는 산악인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입니다.

박물관 소식, 문화 알림 및 박물관 공간 안내를 제공하는 홍보공간입니다.

박물관 2층에 자리하고 있어 박물관 주변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벼운 산책과 맑은 공기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입니다.

산악문화, 등산지식을 자율체험으로 습득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고도 3,000m와 5,000m 환경으로 설정된 두 개의 방에서 저산소 고산 환경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3m 이내의 실내 암벽을 장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소장유물 공개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공간 입니다.

등산장비의 변천과 산악 단체의 태동 및 해외원정에 대하여 이해할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한국 산악사를 빛낸 인물들의 발자취와 산을 오르는 인생철학을 전시하여 산악인들의 삶을 재조명하였습니다.

전통문화 속에 담겨있는 산을 통해 한국 산악문화의 기원과 삶 속에 녹아있는 우리 산의 인상과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소장유물 공개전시와 히말라야 14좌 그래픽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공간 입니다.

눈 앞에 설악산의 사계절이 펼쳐지는 광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설악산의 아름다운 사계절 감상과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박물관 옥상전망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