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을 대상으로 「제2회 내포문화숲길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포문화숲길 중에서도 백제시대부터 전해진 불교문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내포불교순례길’에서 촬영한 △ 계절별 아름다운 사진 △ 인물사진 △ 주변 명소 사진 등이 대상이다.
공모 기간은 지난 1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출품작품은 2022년 이후부터 접수일까지 촬영한 사진으로 3,000픽셀 이상의 디지털 파일로 1인당 최대 5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특이 사항으로는 지난해 공모전이 공모 기간에 내린 집중호우로 중단되었는데, 당시 접수한 작품들도 올해 접수하는 작품과 함께 심사할 계획이다.
시상은 대상 1명(상금 15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80만 원), 우수상 5명(각 30만 원), 입선 15명(각 10만 원) 등 총 23명에게 61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결과는 2026년 8월 31일 개별 통보하며,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및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접수는 이메일(naepotrail03@naepotrail.org)을 통해 신청서와 작품을 함께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세부 공모 요강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https://www.komount.or.kr) 및 내포문화숲길 누리집(https://www.naepotrai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경덕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은 “자연재해로 중단되었던 공모전을 다시 추진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내포문화숲길의 회복된 모습과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국가숲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내포문화숲길(☎ 041-356-2522)로 문의하면 된다.